[후기] 영남 알프스 등산후기.
글쓴이 : gun1104 번호 : 52
조회수 : 294
2007.06.20 14:41
| 참석자:지오형,난이누나,써니누나,둘빛,채송화,시원소주,건1104.이상7명입니다. 회비:20,000원*7명=140,000원 사용내역:(김밥+계란=30,000원)+(물+휴지=7,000원)+(동동주+두부김치+오뎅=23,000원)+(교통비=45,000원)+(현상비=10,000원)=25,000원(나머지는 뒷풀이에 보탰습니다) 아침 일찍 아사한테 부탁한 김밥 가지러 아사가게 들려더니 계란도 함께 삶아 주어 챙겨서 약속장소로 갔습니다. 언양행 버스에 몸을 싫고 어제 잠을 못자 한숨 자고 나니까 언양에 도착 했습니다. 언양서 배내골 가는 버스 기다리는데 아침에 딱 한대 밖에 없다 보니 정말 많은 사람들과 오랜만에 타보는 콩나물 시루 버스 타고 한시간20분만에 오늘 산행 시작하는곳에 도착 했습니다. 일단 내렷서 김밥으로 요기 하고 대충 볼일보고 11시 좀 지났어 산행 시작 했습니다. 이번 산행 코스가 길긴 길었지만 처음부터 완만한 오르막으로 이어졋서 그리 힘들지 않게 올랐습니다. 한시간 반정도 오려니 종주 능선에 도착하고 능선 중가쯤에서 점심 먹고 쉬다가 본격적으로 능선따라 종주 첫번째코스를 시작합니다. 사실 올라갈때만 해도 시간적으로 부족하지 않을까 걱정 했는데,의외로 오늘 온 멤버들 정말 산을 잘 탑니다.아무래도 오늘 예상했든 코스로 타기 힘들것 같았어 중간쯤에서 내려 갈까 생각했는데,,조금의 무리가 잇어지만 담합된 의지로 마무리를 잘해 다행 입니다. 능선길따라 이어지 억새가 너무 좋았고.새벽부터 일어나 김밥이랑 계란 삶아준 아사 에게 고맙고,좋은구경 같이 할수 있어서 좋았고 ..무엇보다 좋은사람들과 같이 하게 되어서 더더욱 기뻤습니다. 이왕 시작한 영남 알프스 종주산행 세번의 산행이 남았는데 더욱더 준비를 했어 마무리를 잘짓게 되길 바랍니다. 새로운주도 즐겁고 신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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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일요일은 등산을 해야돼.. 03.09.29 08:57
답글
내가 숨쉬고 있는 공간중 미쳐 알지못하고 지내왔던 세계를 새롭게 볼수있도록 해주는 건이에게!! 너무나도 고맙고 항상 수고하는 모습에 미안한 마음이다....화이링!!! 03.09.29 12:46
굉장히 힘들줄알고 걱정했었는데 의외로 코스가 좋고 날씨도 좋고 사람도 좋고... 막판에 좀 긴장도 했었지만 기억에 남을만한 산행이었슴. 제 2코스도 기대됨.. 그 높은 산에서 만끽한 넓은평원.. 좋은 추억 또 만들고 와서 뿌듯...!!! 03.09.29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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