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Thanks to...
글쓴이 : sunny 번호 : 55
조회수 : 225
2007.06.20 14:41
| 1. 이 산행의 총괄 감독으로 힘써준 건. 길을 잃어 조금 당황했겠지만 그래도 침착하게 우릴 이끌어주고.. 수고 많이했다. 2. 서울서 여기까지.. 피곤함을 무릅쓰고 택시타며 와주신 말오빠.. 우리 동생들 챙겨주신다고 수고하셨어요.. 3. 언제나 선두로 나서는 지오오빠. 너무 빨라서 쉬이 따라잡지 못해 맨날 어긋나는군요. 우리땜에 어두운 길도 마다않고 수고해 주셔서 감사.. 4. 진정한 산처녀 난이언니. 언니땜에 많이 웃고 배웁니다. 힘드셨을텐데 전혀 내색않으시고 화이팅 해주셔서 고마웠어요. 5. 역시나 힘든 길임에도 불구하고 나보다 더 씩씩해서 내가 많이 부끄러웠던 친구 미야. 수고 많이했다. 6. 처음 산행인데 운동화 신고와서 너무나 힘들었을, 그러나 너무나 최선을 다해준 영이. 진짜 고생했다. 지금도 많이 힘들지? 7. 맨날 씰데없는 농담만 해서 싱거운줄 알았는데 뒤에 오는 사람들을 위해 잔가지며 돌을 치워주며 진정한 매너를 보여준 산.. 진정한 닉 값을 하더군..^^ 수고 많이했다. 8. 뒤에 오는 여자들 챙겨주고 내 짜증 받아준다고 고생한 케야키.. 첨에 내가 성질부려서 미안했다. 그땐 진짜 힘들어 죽는줄 알았거덩.. 9. 지난 영남알프스 1코스때도 잘 견뎌주더니 이번에도 역쉬 묵묵히 잘 해준 채송화. 고생많았다. 10. 저번 금정산 이후로 두번째 같이하는 레아. 애들 잘 챙겨주느라 고생했다. 괜찮은지... 11. 점심 먹은 이후로 많이 힘들어 보이던 해피라이프. 걱정했는데 우리들 땜에 내색도 못하고, 끝까지 최선 다해줘서 고맙다. 12. 오전에 힘들어 하더만 그래도 우릴 위해 입을 던져 봉사하는 시원소주. 하루종일 죽는줄알았지?^^ 13. 첨 온게 아닌듯 너무다 펄펄하던 이브. 넌 진정한 아담이지 싶다.^^ 담에도 꼬옥 같이 오자.. 14. 그 작은 덩치에 힘은 어디서 나오는지.. 힘들어도 항상 웃으며 우리 기운을 북돋워준 로제.. 수고했다. 15. 등산을 많이해서 그런지 제일 든든하더군.. 언니들을 위하는 따뜻한 마음이 예쁜 꼴통.. 수고 많이했다. 16. 처음 와서 힘들었을텐데, 선두쪽을 지켜가며 팔랑거리던 파랑새. 지금은 컨디션이 괜찮은지.. 고생많았다. 17. 언제나 기억에 남을만한 등산만 했다던 쿠푸. 이번 산행도 역시 니 추억의 한켠에 넣어둘만하지? 영이누나 끝까지 잘 챙겨줘서 고맙다. 그리구 나 원래 싱거운 농담 잘 하니까 상처받지 말길...^^ 18. 항상 든든하고 이쁜 우리 막내 뺀질이. 요즘 좀 뺀질거리더만 산에 가서는 누나들 챙긴다고 욕봤다. 고생했다.. 19. 울 멤버중 최고 막내이자, 분위기 메이커인 별낭자.. 역시 나이 한살 차이가 무섭더군..^^ 씩씩해서 보기좋았구, 수고 많이했다. 어둠이라는 것에 대한 공포가 컸던 이번 산행.. 우리 19인들의 도움이 없었더라면 제가 어떻게 내려왔을지... 고통과 무서움으로 짜증이 나던 제가 여러분들의 씩씩하고 활기찬 모습을 보며 많이 부끄러웠고, 많이 배웠습니다. 어제의 그 멤버 그대로, 다음 영남 알프스 3코스 같이 가면 좋겠군요.. 어제 진짜 다들 고생하셨구요, 우리 씩씩한 모습으로 만납시다!! 그리구 릴레이 후기 3번이 로제인데, 성미급한 제가 먼저 남기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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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누부야, 보건이 등산가서 길 잃어버리는것 아무래도 작전같다.. 맨날천날 길 잃어버리고 댕기쟎아..하긴 보건이 없으믄 무슨 재미로 산을 탈꼬.. 아무튼 글을 보니 너무 고생하셨군요.. 03.10.20 12:10
답글
진짜 추억에 남을 산행을 하셧네여,,,원래 산을 타면서 길도 잃어보고, 어둠속에 공포심도 느껴보고, 추위도 느껴보고, 굶주림도 경험해보고 이래야, 산을 타는 진짜 맛을 알수 있어여,,암튼 다들 수고하셨어요.... 03.10.20 12:50
든든한 오빠,언니들덕에 어제 당황하지않고 오히려 재미?있었어요.우리들이 개척한길에 리본달아서 새로운 등산로로 만들고올걸 그랬나? 언니도 고생하셨죠.오늘 푹 쉬시고,담에도 산에서 봐요~ 03.10.20 14:54
누나 동생 언제 소개?........... 영도 들어 갈까요?..........누난 이제 뭐 산처년데........걱정안해도 되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3.10.20 21:35
언니 고생 많았죠^^ 그날 대화나누면서 서먹한거 많이 없어진거잇죠^^ 참 맘 넉넉하구 구수한 분이구나 생각햇어여 몸조리 잘 하시구여 한주 잘 보내세여 03.10.21 10:35
말 한 마디로 졸지에 송장 치루겠군^^*...퀙 03.10.22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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