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금정산 다녀온후..간단후기..
글쓴이 : gun1104 번호 : 58
조회수 : 205
2007.06.20 14:41
| 참석자:난이누나,써니누나,미야,레아,제임스,둘빛,로제,채송화,심플2,뺀지리,꼴통,별낭자,최첨단여우,레아 친동생,건1104 총15명. 뒷풀이:오아시스형,지오형,릭,리니,나는 사슴이다,나는 사슴이다 친구,산,시원소주 총8명. 회비:20,000원*15명=300,000원, 10,000원*8명=80,000원. 총380,000원 사용내역:김밥+필름+물+아이스크림+현상비+커피=71,000원. 교통비=40,000원(호프집에서 마시고 멀리 사시는분들께만 드렸습니다) 워밍업(막걸리*두부)=36,000원 본게임하나(호프집)=200,000원,본게임둘(소주집)=64,000원. 71,000+40,000+36,000+200,000+64,000=411,000원 380,000-411,000=-31,000원(가까이 사는사람 세명이서 품빠이) 12시 낙동고등학교에서 만나 30분뒤 출발하여 상계봉 올라서 망미봉 거쳐 남문 거쳐 금강공원으로 내려 왔습니다. 이번 산행은 어느 산행때보다 편하고 산보하는기분으로 걸었습니다. 항상 산행 페이스를 조금 탈줄 아는이와 조금 덜 타는이의 중간정도로 산행을 했었는데,오늘은 그냥 힘들면 쉬어가고 좋은것 있어면 구경하고 시간되면 사진도 찍고 정말 홀가분한 산행 이었습니다. 항상 시간에 쫒기고 예상한 코스를 마무리 해야 한다는 약간의 강박감도 있었는데,오늘 처럼 편하게 타는것도 의외로 많은것들을 생각 하게 하는 산행 이엇습니다. 사회생활 하면서 쫓기듯,긴장하며 살든 그런것들 무슨 의미인가 싶습니다. 간식거리 준비해주신 제임스,써니누나 또 취사도구 준비했어 라면 끓으준 둘빛 항상 산행때나 모임때 즐겁게 해주는 난이누나 고맙습니다. 처음 산행에다 모임 처음나오신 심플2도 반가웠고,뭐가 그리 좋은지 입이 귀에 걸린 여우도 반가웠고,항상 묵묵히 형들 누나들 챙기는 뺀지리도 수고했다. 처음 산행 같이한 채송화,씩씩한 로제,의외로 말이 없든 동기 레아,글구 너무나 예쁜 레아 동생(이긍 나이가 한살 모자라서 울 모임 못들어오는기 한이되네.석달만 지나면 울모임 들어올수 있으니까 남자 회원들 레아 한테 잘 보이소.진짜 예쁘데) 산행 처음 하신분들 또 있네..별낭자,꼴통 대단한 체력을 지녔더만 체력은 국력이라는말 새삼 실감이 나더만.담에 한번 화끈하게 산행 함하자. 아이구 울 동기 미아가 빠졋네.산에 가면 좋은 사진들 찍어줬어 고맙다. 술한잔 먹고 왓어 후기 남기는데,제가 요즘 좀 바쁘네요.지금 안올리면 시간이 바로 나지 않아 이렇게 간단히 후기 올립니다. 조금 미비하지만도 많은 이해 바랍니다. 뒷풀이에 참가하신분들도 감사합니다. 항상 여러분들과 함께 한다는 것이 즐겁습니다. 새로운주도 즐겁고 신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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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잇엇겟따...안그래도 운동을 안해서 하체가 부실한데 산함타볼까..히히^^; 03.09.22 08:01
답글
태풍의 상처로 꺽어진 나무에서 진한 숲향을 느꼈던 산행이었네요. 상계봉에서 바라본 부산 전경도 좋았고, 배고픔에 먹었던 김밥도, 하산길에 두부김치와 함께한 막걸리도....무엇보다 몇개월만에 함께한 아름다운 분들과의 한때가 내 가을 첫어귀에 살며시 내려앉은 좋은 기억으로 남을것입니다. 건형! 수고 하셨어요. 03.09.22 09:46
금정산이 그리 넓은지 새삼스레 느끼며 새가빠지게 가는 산행은 성취감을 느끼게 해서 좋지만 한번씩 어제 처럼 두런 두런 얘기 나누고 산책하듯 다녀온것도 참 좋았습니다 ... 푸르고 높은 가을 하늘을 가슴가득 담아 왔습니다. 03.09.22 10:05
그날 뒷풀이에 참석햇던 사슴이 친구 새벽임당.. 만나서 반가웠구요..담에 또 뵈염..^^ 03.09.28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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