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지라산에 흔적을 남기고.
글쓴이 : gun1104 번호 : 37
조회수 : 146
2007.06.20 14:36
| 참석자:지오형,마린보이형,난이야누나,써니누나,산,둘빛,쿠프,로제,아사,나는 사슴이다,2% 부족할때,카피탄2002,저(건1104)그리구 에메랄드입니다.(에메랄드님은 어제 날짜까지 준회원이었는데 까페 주인장 짜코에게 양해를 구해서 같이 가게 되어습니다.앞으로 많은 활동 기대 합니다.)2차에 자천비마 말달리자형 ...이상15명 회비:35,000*14명=490,000, 20,000*1명=20,000 합계:510,000원 사용내역:차량 렌탈비(15인승)110,000원, 기름값:40,000원, 도로비:11,300원, 주차비:4,000원, 아침:52,500원, 점심:85,000, 뒷풀이:125,000, 입장료:14명*2,800=39,200원, 불일평전 쉼터에서 음료수:16,400원, 야식(고속도로휴게소):30,000. 총합계:513,400원 510,000-513,400=-3,400원 먼저 일어나는 사람이 모닝콜 해주기로 했습니다.역시나 서니누나 5시도 안돼서 전화가 온다. 다른 사람들 모닝콜 다해주고 자기는 5분 지각하고 ....문디누나 ㅋㅋㅋ 약속장소로 한사람 두사람 오고,중간에 마린보이형이랑 둘빛 태우고 목적지로 출발. 가는 차안에서 형님 누나들 체면도 잊고 썰렁하지만 재밋는 얘기로 분위기를 띄워준다. 각오를 하고 갔지만, 쌍계사 진입로에 차량 정체가 엄청나다. 예상시간을 한참 지나서 쌍계사 도착하고 산채비빔밥과 동동주로 빈속을 달래며 산행을 서두른다. 오늘 산행길이 험한길이 아니라 안심은 되지만도, 그래도 명색이 지리산 자락인데,,,그리구 시간이 많이 지체 되었는데..이런 걱정도 잠시 우리님들 이정도 쯤이야면서 여유를 부리면서 산을 오른다. 하여튼간 대단하다니까...목적지 바로및 확트인 불일 평전이 눈에 들어오면서 17년전 여기서 야영하든 생각에 피식 웃음이 나온다. 그땐 산행은 생각이 없어고 하동 좋다고 해서 놀러왔다가 심심해서 들럿든곳이 여긴데.아무런 준비없이 일단가자 하고 객기로 올라와 친구들과 좋은 추억을 간직한곳.추억때문인지 여긴 자주 왔든곳 같다. 잠시 추억을 뒤로하고 불일 폭포로 방향을 잡고 다시 걸음을 재촉한다. 10여분쯤 더 가니까 우리의 최종목적지인 폭포에 도착했다. 지금이 수량이 가장 적을때라서 그 웅장한 맛은 없어도 그래도 아!멋있다 라는 말이 나온다. 폭포밑에 내려가서 기념 촬영하고,지오형 폭포수 통과하기 차력 구경하고,물에 발담가서 무좀균 동사 시키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다시 불일평전 돌아와서 불일산장 배경으로 기념 촬영 한 컷. 시원한 맥주와 음료수로 목을 축이고,지리산 자락에 흔적을 남겨다는데 위안을 삼고 쌍계사로 하산. ----고맙습니다----- -까페모임에 처음 오셨는에 끝까지 웃음을 잃지 않고 같이 있어준 로제,에메랄드. -광주에서 일보고 우리들 보고 싶어서 양복 입고 참석해준 말달리자형. -운전하는데 심심할까봐 이것 저것 챙겨준 아사. -멀리 김해서 살면서도 산이 좋아 사람이 좋아 그리고 맛있는 음식(술)가지고 와서 맛 보여주는 둘빛. -저번주에 매화마을 이랑 벚꽃 구경 해놓고 여행이 좋아 다시 온 쿠프. -돌아오는길에"길잃은 아이가 있습니다"이벤트로 체력 자랑한 까피탄2002. -술만 마시면 코멩멩이 소리가 나서 섹시한여우(?)가 되는 나는 사슴이다. -잠시 나갔다 다시 돌아와서 진정한 개그를 보여주는 산. -우리남자들의 어떠한 구박에도 꿋꿋하게 다 받아주는 마음 넓은 써니누나. -서로 분위기 썰렁한 말을 해놓고서 그래도 니보다는 내가 났다고 서로 우기는 지오형,마린보이형. -있는지 없는디 조용하다가 12시만 다가오면 언제 우리 집에 가요라며 걱정하는 제2의 백설 공주 2% 부족할때. -시작부터 집에 갈때 까지 우리들을 유쾌통쾌 하게 만들어준 난이야 누나. --난이야 누나가 한 말중에 이렇게 즐겁게 웃다가면 이기분 수요일 까지 간답니다.그리구 이틀만 지나면 우리님들 볼수 있다며 기다려 진답니다.사람이 사람을 좋아하는거 이상 그 무엇이 있겠습니다. 우리님들 이번주도 즐겁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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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안내에다 장거리 운전, 풍부한 재담에 살림까지 알뜰하게 하셨네요. 이런 형이 결혼을 못하니(안하는건가?) 다른 남자회원들은 우찌 결혼을 발설할 수가 있을지....수고 많았습니다. 03.04.08 09:05
답글
제2의 백설공주? 산에 난장이들 많이 있던 갑네요..ㅋㅋㅋ 나는 신데렐라 시다바리라카이..12시도 아이고 11시가 뭐꼬..우띠 울 아버진 팥쥐 아빠 같으니라구...ㅋㅋㅋ.. 03.04.08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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