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대구 비슬산....진달래.
글쓴이 : gun1104 번호 : 40
조회수 : 162
2007.06.20 14:38
| 참석자:지오형,말달리자형,써니누나,스테파넬누나,무겐스,일기일회,세일러문,썬플라워 그리고 저(건1104) 총 9명. 회비:35,000*7명=245,000원,25,000*2명=50,000원 합계:295,000원 사용내역:차량 렌탈비 100,000원,김름값 25,000원,도로비 8,000원 김밥 13,000원,아침 42,000원,커피 음료수 과자 떡 15,000원,동동주 파전 29,000원,1회용 카메라 8,000원,뒷풀이 55,000원 합계:295,000원 산행 일정 07:00-서면 집합 07:30-부산 출발 08:00-김해 도착(무겐스 합류) 09:00-비슬산 입구 도착(아침 식사) 11:00-산행 시작 13;00-비슬산 정상(대견봉 1083.5M)도착.점심 (말달리자형,일기일회 합류) 15:00-조화봉 도착 17:30-유가사 도착(하산) 20:00-부산도착 산행 당일 비오라고 빌은 몇몇님들의 짖굿은 바램(?)에도 불구하고 너무도 맑고 좋은 날이다. 탁트인 고속도로,맑은공기,따뜻한 날씨,좋은 사람들... 산입구의 교통체증에 저번에 갔었든 쌍계사 교통체증이 생각나며 짜증이 날쯤 ..이지역 경찰관들과 동네 주민들의 신속한 교통 정리와 통제로 마음이 풀리며 산행을 시작한다. 정상까지 이어진 경사로에 처음 참가한 썬플라워는 조금 힘들어 해도 다른님들 이정도 쯤이야면서 가뿐하게 올라간다. 정상에 다다를쯤 군데 군데 피어있는 진달래에 써니누나의 오버액션에 산신령님이 조금 놀랐을 끼구마.정상 부근에서 점심을 먹고 뒤늦게 온 말달리자형과일기일회 와서 점심 달라는데 오늘 최대한 지출을 줄이려 김밥이랑 행동식을 최소한만 준비하는라 여분이 없어 두분은 물과 과자로 허기진 배를 채우고 산행을 한다. 조화봉으로 가는 능선에 펼쳐진 진달래의 군락에 말이 나오지 않는다.진달래가 이렇게 이쁜줄 언제 알았을까.오늘 힘든 산행의 피로를 한번에 풀어지고 다들 진달래를 배경으로 포즈 함 잡고,진달래잎도 먹어 보며 즐거운 시간을 가진다. 우리들은 향이좋아 진달래 잎을 먹는데 말달리자형은 거의 주식으로 먹고 있다.배가 어지간히 고팠든 모양이다.능선에서 바라본 비슬산의 모습은 울창한 숲 흙으로 조성된 등산로 뼈속까지 시린 맑고 깨끗한 계곡물이 넘 좋다. 하산입구에서 먹은 파전,두릎전,동동주,이짐 아주머니의 따뜻한 인심.우리님들의 밝고 만족스런 표정들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항상 앞에서 길 안내 해주시는 지오형. -아침에 보일러가 터져 잠도 못자고 수리하고 뒤늦게 합류한 말달리자형. -조용한 미소와 여유로 우리팀을 빛내주신 스테파넬 누나. -예전과 달리 수퍼 체력을 보여줘 스테파넬 누나를 놀라게 한 써니누나. -뭐든지 시작하면 옷과 장비무터 일괄 구입하는 폼생 폼사 무겐스. -순수한 웃음을 잃지않는 사람좋은 일기일회. -항상 갈까말까 고민하다 꼭 참석해서 몸과 지면이 붙는 세일러 문. -처음 참가함에도 씩씩하게 산행해준 썬플라워. 다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새로운주도 자유롭게 신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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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늘어가는 건이의 글솜씨에 정말 말문이 막히는군.. 앞으로 백일장 나가도 되겠는걸..^^ 03.04.28 18:19
답글
함께하지 못한 아쉬움.....산의 글에 단 리플 사연때문에...좋은 추억 많이 만드신 그 자리에 담엔 꼭 함께하고 싶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03.04.28 20:01
함께 하신분들 수고많이 하셨구요 특히나 우리들의 안전운전에 책임져주신분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진달래꽃이 단줄알고 먹었더니 좀 쓰데요. 어젠 좀 무리했구요 그 만큼 행복했습니다 ^^ 03.04.28 21:35
비슬산 가신님들 예쁜 진달래 구경 잘 보고 오셨는지요..써니가 제일 감탄을 하네..정말 온산이 진달래로 정말 멎진 산이었죠? 셋재주는 비가 많이 와서 진달래가 피지 않아 보지 못하고 왔는데 울방님들은 진달래를 마음것 보고 오셨네요..산에 가신님들은 이제 산을 사랑하는 그린님들이 되신것을 축하 드립니다요.. 03.04.28 21:45
와~~ 비슬산에 가보지는 안았지만 제가 간것같이 진달래꽃잎이 눈앞에 펄쳐진것같은 착각이 더는군요. 어야동동 낙오자없이 무사히 잘 다녀오시었다니 축하드립니다. 담주는 어디로 감니까? 담주는 꼭 같이 가고싶습니다. 오월첫째주말 날씨가 아주 화창할것같은데....기대가 됩니다.....^^ 03.04.28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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